Testo Hope - Kim Dong Ryul
Testo della canzone Hope (Kim Dong Ryul), tratta dall'album Hope
사랑에 눈이 멀어서
행복했던 날들
이젠 꿈이었어라
그저 흘러가는 물처럼
멈출수도 없는
세월탓으로
그럭저럭
살아지긴 했으나
무엇하나
보여줄것 없으니
지금와서 또
누군가를 만나도
섣불리 널
지울수가 있을지
오 사랑은
참 잔인해라
무엇으로도
씻겨지지 않으니
한번 맘을 담근 죄로
소리없이 녹아내려
자취없구나
오 사랑은 참 우스워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처음 그 자리에
시간이 멈춰버린 채로
이렇게 버젓이 난 살아
널 그리워하고
있으니
그래 한번
살아보는거라고
더이상 나
내줄것도 없으니
독한 맘이
다시 무너지는 것은
내 아직 그대를
사랑하기에
오 사랑은
참 잔인해라
무엇으로도
씻겨지지 않으니
한번 맘을 담근 죄로
소리없이 녹아내려
자취없구나
오 사랑은 참 우스워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처음 그 자리에
시간이 멈춰버린 채로
이렇게 버젓이 난 살아
널 그리워하고
있으니
Credits
Writer(s): Emeli Sande, Alicia J. Augello-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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