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o About a Thousand Years Ago - KACHISAN
Testo della canzone About a Thousand Years Ago (KACHISAN), tratta dall'album About a Thousand Years Ago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진 않더라
각자의 유한 속을 유영하고 있는 거야
다만 누군가로부터 기억이 될 수 있다면
아무래도 그게 너였음 하는 마음이야
아아, "할 수 있어."
내게 말해주는 네 모습이
눈이 멀어버릴 듯 빛났기 때문일까
함께 겪은 거야
천 년을 지나 보내며
우리를 과거로 만들어 낼 거야
네게 안길 거야
실없는 얘기 안에서
한 마디를 품 안에 소중히 끌어안으며
모른 체했던 거야, 나도 모르는 채
구석에 그저 쌓인 수많은 너의 얼굴을
다만 여기에 남겨둔 너의 이야기 안에서
우리를 다시금 찾아 새겨볼 마음이야
아아, "함께 있자."
내게 말해주는 네 모습이
눈이 부시도록 빛나고 있었으니까
함께 겪은 거야
천 년을 지나 보내며
우리를 과거로 만들어 낼 거야
네게 안길 거야
실없는 얘기 안에서
한 마디를 품 안에 소중히 끌어안으며
두 눈에 맺혔던 너의 표정을
필연이라고 부르려고 해
가까이 울리는 폐문의 종음을 들으며
간직할 순간들을 되찾으러 갈게
함께 겪은 거야
천 년을 지나 보내며
우리를 과거로 만들어 낼 거야
네게 안길 거야
실없는 얘기 안에서
한 마디를 품 안에 소중히 끌어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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