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o della canzone 사노라면 (Psy), tratta dall'album No. 18
사노라면 - Psy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판자집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좋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판자집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Credits
Wri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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